![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2일 광주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장을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사진=인천시교육청]](https://image.inews24.com/v1/8aa5d056a8906d.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2일 광주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장을 방문해 학생 및 지도 교사 등을 격려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대회는 총 1725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출전해 대결을 벌인다. 인천에서는 직업계15개교 학생 60명이 폴리메카닉스 등 23개 직종에 참가했다.
도 교육감은 "지금까지 노력해 온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인천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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