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 연평도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께 옹진군 연평도 대연평항에 있는 선박에서 A씨가 작업 도중 닻 줄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해경의 공동 대응 요청을 접수 받은 소방 당국이 A씨를 인근 보건 지소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 연평도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께 옹진군 연평도 대연평항에 있는 선박에서 A씨가 작업 도중 닻 줄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해경의 공동 대응 요청을 접수 받은 소방 당국이 A씨를 인근 보건 지소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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