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내년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이 20만 가구를 넘을 것이란 통계가 나왔다. 지난 3월 발표했던 예상치보다 물량이 1만 가구 더 늘어난 물량이다.
![지역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전망치. [사진=한국부동산원]](https://image.inews24.com/v1/e9fe0ecc505ac3.jpg)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내년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20만6923가구로 지난 3월 발표했던 19만773가구 대비 1만6150가구 늘어난다. 지역별로 수도권 11만1669가구, 지방 9만5254가구다.
수도권 중 경기도에서만 6만7623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은 2만8885가구, 인천은 1만5161가구다. 지난 3월 발표에서는 경기 6만1712가구, 서울 2만4462가구, 인천 1만4909가구였는데 약 5개월 만에 입주 예정 물량이 늘었다.
지방에서는 충남과 광주에서 각각 1만1207가구, 1만1160가구 입주한다. 대구도 1만751가구로 1만 가구 넘게 입주한다. 그와 달리 세종은 내년 입주 예정 물량이 없다.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협업해 생산했다, 올해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향후 2년 간의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추정치(기준시점 2025년 6월 말)를 조사한 결과다.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에서 보유 중인 주택건설 실적정보, 입주자모집 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실적, 부동산R114 정보 등을 활용해 추정했다.
입주예정물량의 세부정보 등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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