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덕수 기대기'…'빅텐트' 가능할까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2a7c0999f0bc7.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제 정확히 40일 남았습니다.
국민의힘은 후보를 4명으로 추렸고, 후보간 합종연횡이 한창입니다. 당원 투표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오는 29일 두 명의 후보를 확정합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최종 대선후보 확정을 위한 지역 순회 경선이 중반부로 접어들었습니다. 오늘부터는 수도권, 강원, 제주 지역 투표가 개시될 예정입니다.
갈수록 열기를 더 해가는 대선판. 본격 대선 특집 '여의뷰'가 시원하고 후련하게 펼쳐드립니다.
현장 기자들과 일당백 정치 평론가들이 시청자 여러분을 근접 지원합니다.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검찰, 문재인 대통령 뇌물 혐의로 불구속 기소
"검찰의 정치적 기소"
"사위가 일하고 받은 월급이 어떻게 뇌물인가"
"尹 파면 후 기소…정치적 기소 아니야"
"낙선 의원이 가장 원하는 자리가 공기업 사장"
법원 "이스타젯은 이상직 소유 회사"
"'문재인 망신 주기'…무죄 선고될 것"
국민의힘 경선 4강 시작…맞수토론, 한동훈 '인기'
2차 경선, '당원 50%+국민 50%' 반영
"金·洪, 한동훈 가진 중도민심 끌기 위한 전략"
"국힘, '탄핵의 강·尹心의 강'에 대한 입장이 기본 구도"
"한동훈, '배신자 프레임 극복-尹 거리두기'에 초점 둘 것"
"'찬탄' 한동훈·'반탄' 홍준표 결선행 관전포인트"
최진녕 "김건희·명태균·건진법사 리스크, 민주당의 마타도어"
"'탄핵의 강'과 '윤석열의 강'은 결국 하나, 尹 품을지의 문제"
"김문수·한동훈, '찬탄-반탄' 경쟁…홍준표는 절충 예상"
권성동 "尹 탈당 요구는 불순한 의도"
"국힘 입장 '찬탄' 가능성 낮아…'찬탄' 후보 고전"
"당은 '찬탄-반탄' 의견 모두 안고 가겠다는 것"
"국민의힘, 중도 확장성은 포기하겠다는 전략"
"국민의힘, 한덕수 통한 중도확장 가능성 없어"
'한덕수 출마', 국민의힘 대선 전략 방향은?
"한덕수, 영호남·충청·중도층까지 확장성 있어"
"민주, 한덕수 집중 견제…확장성 위기 때문"
"국힘 의원들, 경선 보다 한덕수 행보 집중"
"김문수·홍준표+한덕수…'빅텐트' 아니고 그냥 단일화"
"한덕수 지지율은 국힘 안에서 나오는 것…빅텐트 아니야"
"국힘 후보들 '여덟 난쟁이'로 남으면 한덕수 거인 될 것"
"한덕수 출마해서 '尹 정부 2인자' 심판 받아야"
![국민의힘 '한덕수 기대기'…'빅텐트' 가능할까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fd4e9c18638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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