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기 특전대대장은 왜 尹 면전에 '작심발언'을 던졌나[여의뷰]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제 정확히 42일 남았습니다. 각당 대선 주자들은 각 당과 진영의 사활을 걸고 피말리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답답한 대선판. 한강변 아파트만 전망이 좋은 게 아니죠. 현장 기자들과 일당백 패널들이 시청자 여러분께 대선 판세를 시원하고 후련하게 펼쳐 드립니다.

'본격 대선 특집 여의뷰'는 대선 국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법정 출석 모습 첫 공개

윤 전 대통령, 시종일관 여유있는 모습

"대한민국으로서 매우 불행한 역사"

"불행한 역사, 책임 질 사람 반드시 책임 져야"

"드라마틱한 현대사의 비극"

윤 전 대통령, 공판 끝나고 퇴장하며 검사들과 목례

"창과 방패...검사 11명 vs 변호인 11명"

"검찰-윤석열, '구밀복검'의 관계"

"尹, 역사·검찰·국민 앞에 부끄러워 했어야"

비상계엄 당시 현장 지휘관들 증인 출석

"이진우 수방사령관·곽종근 특전사령관 증인 세웠어야"

"조성현 수방사 경비대장, 탄핵심판시 헌재가 증인 채택"

"현장 지휘관들, 尹 지시 받았다는 진술 변함 없어"

"김형기 대대장 발언, 상당히 정치적"

"尹의 부당한 지시 거부했다는 맥락의 발언"

"헌재, 실무선 명령 이행 안 해 '실패한 계엄'으로 판단"

"'김형기·조성현 진술 채택'은 재판부 판단 몫"

"'尹 내란' 재판부, 연말까지 공판 28회 기일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