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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아서 게임 만든다"…크래프톤 오버데어, '스튜디오 에이전트' 기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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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제작 고도화, 실시간 확인 가능…'AI 코스튬'도 선봬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크래프톤 자회사 오버데어는 8일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 '스튜디오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사진=크래프톤]
[사진=크래프톤]

스튜디오 에이전트는 크리에이터가 채팅창에 자연어로 지시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해석해 게임을 구현하는 기능이다. 오버데어는 이용자가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 대화하듯 명령을 입력해 게임을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에이전트는 오버데어 스튜디오 에디터와 통신하며 이용자 지시에 맞춰 다양한 오브젝트를 생성, 편집, 적용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는 에이전트를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을 확인하고 추가 지시를 이어가며 게임 제작을 고도화할 수 있다. AI가 생성한 결과물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오버데어는 이와 함께 아바타 의상 텍스처를 자동 생성하는 'AI 코스튬' 기능도 공개했다. 언리얼 엔진5, 루아(Lua) 스크립트 기술에 기반해 별도의 제작 과정 없이 다양한 의상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 오버데어는 아트 에셋 배치나 레벨 디자인 등 다양한 게임 개발 관련 AI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버데어 관계자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게임 제작 과정을 직관적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라며 "누구나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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