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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합성 아냐?" BTS RM '깜놀'한 李대통령 사진,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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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및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의 얼굴이 담긴 프레임에서 네컷 사진을 찍었다. 이에 RM이 직접 '합성 아니냐'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BTS RM 프레임에서 네컷 사진을 함께 찍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공식 SNS]
이재명 대통령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BTS RM 프레임에서 네컷 사진을 함께 찍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공식 SNS]

이 대통령은 1일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BTS) 멤버 RM 프레임으로 촬영한 셀프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에서 이 대통령이 박진영 위원장과 함께 K컬처 체험존 포토 부스에서 촬영한 것이다.

해당 포토 부스에서는 BTS의 멤버 RM의 모습이 프레임에 합성돼 마치 RM과 함께 찍은 듯한 연출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박 위원장은 "RM은 여기 없지만 대통령님과 함께 찍을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있다고 생각하고요?" 라고 물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BTS RM 프레임에서 네컷 사진을 함께 찍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공식 SNS]
RM이 해당 사진을 보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공식 SNS]

한복을 입은 이 대통령과 박 위원장은 함께 포토 부스에 들어가 하트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이 네컷사진은 이 대통령의 공식 SNS에서 공개됐다.

이것을 보고 RM이 팬 소통 플랫폼에서 "오마이갓 is this 합성?" 이라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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