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청주 고교서 특수학급 학생 흉기 난동…교장 등 6명 다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교직원 등 6명이 다쳤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학급 학생 A군이 교직원 등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교장과 특수교무실무사, 행정실 직원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범행 후 교직원들에게 흉기를 뺏긴 뒤 경찰과 교직원들에게 제압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
/청주=윤재원 기자(yjone719@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청주 고교서 특수학급 학생 흉기 난동…교장 등 6명 다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