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하이브IM은 올해 상반기에 론칭 예정인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시작으로 게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2D 환경에서 표현할 수 있는 액션의 수준을 최상으로 구현해 유니크한 액션 품질을 선보였다. 이 게임은 하이브IM이 보유한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120개 지역 이상의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글로벌 원빌드와 13개 언어를 지원할 방침이다.
![[사진=하이브IM]](https://image.inews24.com/v1/c1994a2e5efa28.jpg)
하이브IM은 최정상급 성우를 기용하고 몰입도를 위해 컷신 구현에 1800장 이상의 콘티를 구상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지난해 10월 퍼스트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전투 조작감과 카메라 시점, 밸런스 등 이용자가 보내준 피드백을 적극 반영 중이다.
하이브IM은 "상반기에 예정된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론칭을 시작으로 퍼블리싱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게임 시장을 포괄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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