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LX판토스가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X판토스는 9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전무 승진 1명, 이사 신규 선임 2명에 대한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신상영 LX판토스 전무 [사진=LX판토스]](https://image.inews24.com/v1/0d2eb4ec55bf42.jpg)
이번 인사에서 신상영 해운프라이싱(Pricing)담당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유성덕 EC사업담당 이사와 최길호 물류싱글플랫폼담당 이사는 신규 선임됐다.
인사와 관련해 LX판토스는 "성과와 역량이 우수한 인재의 발탁을 통해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체계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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