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당대표 직무대행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당대표 직무대행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당대표 직무대행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당 혼란 상황 수습을 위한 초선의원들과의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당대표 직무대행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당 혼란 상황 수습을 위한 초선의원들과의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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