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당 일각에서 사퇴 압박을 받아온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거취 관련 입장을 발표한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윤 위원장은 "당이 부여한 비대위원장으로서의 직분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당 일각에서 사퇴 압박을 받아온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거취 관련 입장을 발표한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450039515d510.jpg)
![당 일각에서 사퇴 압박을 받아온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거취 관련 입장을 발표한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1d70cba8fed13.jpg)
![당 일각에서 사퇴 압박을 받아온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거취 관련 입장을 발표한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e17da0d8aa47d.jpg)
![당 일각에서 사퇴 압박을 받아온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거취 관련 입장을 발표한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e418229c5e32e.jpg)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당 일각에서 사퇴 압박을 받아온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거취 관련 입장을 발표한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윤 위원장은 "당이 부여한 비대위원장으로서의 직분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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