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LG전자가 수장 교체와 함께 내년에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조주완 신임 CEO와 권봉석 ㈜LG 부회장을 이사로 선임한다.
LG전자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1월 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의안은 이사 선임의 건이며 사내이사 1명과 기타비상무이사 1명을 각각 선임할 예정이다.
![권봉석 ㈜LG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CEO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4551f8c1546825.jpg)
임시주총에서 선임할 사내이사는 LG전자 CSO이자 이번에 CEO로 선임된 조주완 사장이다. 기타비상무이사는 이날 ㈜LG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된 권봉석 부회장이다. 권 부회장은 내년 1월 7일 ㈜LG 임시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면 이사회를 통해 ㈜LG 대표이사로도 선임될 전망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사회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에 공석이 된 이사를 조기에 선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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