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삼성전자가 D램의 14나노미터 공정 수율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했다.
삼성전자는 28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4나노 공정 램프업(생산 확대)이 내부에서 놀랄 정도로 빠르다"며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삼성 서초 사옥 전경[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ecc885163a2008.jpg)
이어 "14나노 D램은 극자외선(EUV) 공정 노하우가 적용됐고, EUV 생태계를 바탕으로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삼성전자가 D램의 14나노미터 공정 수율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했다.
삼성전자는 28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4나노 공정 램프업(생산 확대)이 내부에서 놀랄 정도로 빠르다"며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삼성 서초 사옥 전경[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ecc885163a2008.jpg)
이어 "14나노 D램은 극자외선(EUV) 공정 노하우가 적용됐고, EUV 생태계를 바탕으로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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