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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84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20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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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제도 개선 건의안 채택…11월 행정사무감사 준비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가 조례안 등 20건의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제284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2일 남원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남원시의회]

남원시의회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남원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원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0건의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보육과 돌봄 관련 제도 정비를 비롯해 시정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와 안건 심사가 진행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소태수·이기열·마우천·조용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노인복지, 물 수급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노현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래대응기금 조성 방식 및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전면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방재정의 안정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검토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원시의회는 다음 회기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정사무감사는 시정 주요사업의 추진 과정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는 의회의 핵심적인 견제·감시 절차다.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은 "임시회 기간 주요업무보고와 안건 심사에 힘써 준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가 시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85회 정례회는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18일까지 32일간 열리며,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안 및 일반안건 심사 등이 진행된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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