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라온시큐어가 디지털 인증 기술을 고도화하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보안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7회 아이뉴스24 D·N·A 혁신상' 시상식에서 안전상을 수상했다.
![종합경제미디어 아이뉴스24의 대표 지식 컨퍼런스 '아이포럼 2026'이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AI 패권 전쟁, 새로운 질서: AI 3대 강국,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 앞서 '제7회 아이뉴스24 D·N·A 혁신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D·N·A 안전상(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한 라온시큐어(주)의 김창수 서비스사업 본부장이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시상자로 나선 김즉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원장.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63301b5af2716.jpg)
라온시큐어는 22일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열린 제7회 D·N·A 혁신상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인 D·N·A 안전상을 받았다.
D·N·A 혁신상은 아이뉴스24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2020년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제정한 상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갈등과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포용적 혁신성장을 실현하는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라온시큐어는 디지털 ID와 인증·접근관리, 제로트러스트, 양자내성암호(PQC)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이다. 국가 모바일 신분증을 비롯한 공공·금융 분야의 주요 인증·보안 사업에 참여하며 국내 디지털 인증·보안 시장의 발전을 뒷받침해 왔다.
![종합경제미디어 아이뉴스24의 대표 지식 컨퍼런스 '아이포럼 2026'이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AI 패권 전쟁, 새로운 질서: AI 3대 강국,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 앞서 '제7회 아이뉴스24 D·N·A 혁신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D·N·A 안전상(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한 라온시큐어(주)의 김창수 서비스사업 본부장이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시상자로 나선 김즉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원장.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b28cbefa82182.jpg)
그동안 FIDO 기반 인증과 모바일 신분증, 통합인증·접근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대응하는 디지털 신뢰 인프라 구축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원억세스, 원쉴드, 원태그, 원소어, 원해커 등 5대 AI 보안 솔루션이 있다. AI의 신원과 권한 관리부터 위협 차단, 데이터 보호, 보안 운영 자동화, 취약점 대응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AI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기존 인증·접근관리 역량을 AI 보안으로 확장해 새로운 보안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김경환 D.N.A 혁신상 심사위원장(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장)은 "디지털 인증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을 AI 보안으로 확장하며 디지털 신뢰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