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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 지역치안협의회 개최…CCTV 확충 등 6개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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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취약지 안전시설 확대·학교폭력 예방·실종자 조기 발견 등 기관 간 협력 강화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경찰서가 범죄취약지역의 안전시설 확충과 학교폭력 예방 등 지역 치안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12일 양주시민의 안전 확보와 지역 치안 인프라 강화를 위한 ‘2026년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치안협의회는 행정·경찰·교육·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예방 정책을 발굴하고 주민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협의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장인 양주시장과 부위원장인 김종재 서장을 비롯해 양주소방서장 등 관계기관장이 참석해 주요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주경찰서 전경 [사진=양주경찰서]

주요 안건은 △범죄취약지역 CCTV·보안등 확대 설치 △공원 내 안심화장실 조성 △정신질환자 대응을 위한 공공병상 확보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6개 분야다.

참석 기관들은 범죄예방 환경 개선과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확보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범죄취약지역의 방범시설 확충과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현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 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치안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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