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가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노인공익활동 참여 어르신 541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진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점검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어르신들이 접근하기 편한 장소와 일정을 마련해 총 5차례에 걸쳐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진 참여 시간 3시간을 활동 시간으로 인정해 주는 등 혜택도 더했다.
김태화 센터장은 “노인 일자리는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도록 돕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건강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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