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 서해구가 수도권매립지 주변 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부터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 용기 세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매립지 영향권 내 위치한 공동주택 중 세척비 지원을 신청한 단지다. 대상 단지가 자체 위탁 계약 등을 통해 수거 용기를 세척한 뒤 매월 보조금을 신청하면, 세척비의 50%(용기 1개당 최대 2,030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서해구청 자원순환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보조금 지원 확정 통보를 받은 단지에 한해 실제 지원금 교부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해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해구청 관계자는 “수거 용기 세척 작업을 통해 악취 발생을 예방하고 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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