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부산은행, 400억 규모 지역협력 상생펀드 대출 출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BNK부산은행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400억원 규모의 '지역협력 상생펀드 대출'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생펀드 대출은 지역 중소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2년 이상 된 부울경 지역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주택건설업 영위기업 △기술보유 창업기업 △청년기업 △인공지능(AI) 영위기업 △해양수산업 영위기업이다.

부산은행과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협력 상생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은행]

지원기업에는 최대 1.7%p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업체별 지원한도는 최대 5억원이며, 건설업 영위기업은 최대 7억원까지 지원한다.

또 총 지원규모 가운데 50억원을 건설업 영위기업에 우선 배정해 지역 주택건설업계의 자금 부담 완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성주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이번 상생펀드 대출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부산은행, 400억 규모 지역협력 상생펀드 대출 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