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소방본부(본부장 박근오) 야구팀이 8회 전국소방체전에서 전승으로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야구팀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충남 예산군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3경기 모두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충북소방 야구팀의 전국소방체전 첫 우승이다. 소방업무와 체육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훈련해 온 선수들은 조직적인 플레이와 팀워크를 선보였다.
송용호 단장과 임석훈 감독을 비롯한 25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투수 박천옥은 뛰어난 경기력을 인정받아 대회 MVP에 뽑혔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바쁜 소방업무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한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대회에서 다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현장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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