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경찰서는 지난 18일 양평읍 전통시장 일대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경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증가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공동체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찰관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시장상인회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경찰서를 출발해 전통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보이스피싱 등 피싱 범죄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기초질서 준수와 교통안전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생활밀착형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경찰서는 캠페인에 앞서 지난 17일 양평군,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도 점검했다.
이민수 서장은 “추석 명절 기간 치안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범죄예방과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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