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연구원(원장 김영배)은 10일 신용한 충북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이날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선 오상진 충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이 민선 9기 도정 목표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충북연구원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김영배 원장은 “민선 9기 도정 방향에 발맞춰 연구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실용 충북'을 실현하는 데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충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조력자이자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자유토론에서는 도정과 정책연구 간 유기적인 연계 체계 구축, 지역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 등 연구원 역할과 기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도지사와 연구진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용한 도지사는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 목소리와 정책적 상상력을 잇는 연구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충북연구원이 그동안 충북 발전을 든든히 뒷받침해 온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충북의 미래를 위한 그랜드플랜을 기획해서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연구원은 타운홀미팅에서 논의된 의견과 도정 방향을 연구과제에 반영하고, 연구원 혁신과제를 구체화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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