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르노코리아는 8일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 조인식'을 진행했다.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왼쪽)과 박종규 노동조합위원장이 8일 부산공장에서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르노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5e60b4c31ba13d.jpg)
르노코리아 노사는 앞서 지난 4월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총 15차례 교섭을 거쳐 기본급 5만1000원 인상, 격려금 등 일시금 총 25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을 담은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어 지난달 26일 진행한 사원총회에서 찬성률 50.1%로 합의안이 통과됐다.
임단협 타결 이후 르노코리아는 실적 향상과 신규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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