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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홀로그램 산업 생태계 넓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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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관련 3개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익산시가 홀로그램 기업 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익산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레이븐어스(대표 정지용), ㈜엑스알피아(대표 권희정), ㈜어루커뮤니케이션(대표 유단희)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익산시가 홀로그램 관련 기업 3곳과 투자협약을 맺었다. [사진=익산시]

이날 협약식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각 기업 대표, 최대규 전북디지털융합센터장 등이 참석해 기업과 지역의 상호 협력을 통한 홀로그램 산업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사업 역량을 익산의 홀로그램 산업 기반과 연결해 기업 간 협업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이븐어스는 영상 제작과 미디어아트 등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왔다. ㈜엑스알피아는 확장현실(XR) 기반 교육·체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어루커뮤니케이션은 홀로그램 디자인과 굿즈 개발 등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시는 그동안 홀로그램 기술개발과 실증을 중심으로 관련 산업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와 투자유치, 시장 진출 등 기업 성장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기업 간 기술·콘텐츠 연계를 활성화해 홀로그램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기업의 새로운 도전과 익산 홀로그램 산업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익산의 산업 기반이 만나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더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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