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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朴이 말한'신뢰·민생'이 연찬회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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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메시지 거론⋯"국민 신뢰 진정성으로 획득"
"'대한민국 200 프로젝트'·결의문 통해 결과 보일 것"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7일 경기 고양 소노캄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 폐회식에서 마무리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민지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7일 경기 고양 소노캄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 폐회식에서 마무리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민지 기자]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이틀간의 국회의원 연찬회를 마무리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날 강조한 '국민 신뢰'와 '민생'을 당의 향후 방향으로 제시했다. 연찬회에서 마련한 '대한민국 200 프로젝트'와 결의문을 실제 성과로 이어가겠다며 "오늘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 소노캄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마무리 발언에서 "이틀간 '오늘을 딛고 내일을 위한 약속'이라는 주제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해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이 조금 전 정책위의장이 발표한 프로젝트와 토론을 통해 마련한 결의문"이라며 "이번 연찬회에서 고민하고 담아내려고 했던 내용은 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장 대표는 첫 번째로 '국민의 신뢰'를 꼽았다. 그는 "정당과 정치는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한다"며 "그 신뢰를 얻는 방법은 진정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국민의 삶을 더 잘 챙기는 정당을 만드는 것, 그것이 개혁과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연찬회에서 제시한 정책과 결의 내용을 실제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이제 남은 것은 우리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모아 오늘 국민들께 드린 약속을 지키고 그것을 결과로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오늘이 시작이다. 함께 싸우자"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연찬회 종료 직후 제주로 이동해 실종 허위종결 사건 현장과 제주경찰청을 잇달아 찾는다. 경찰 부실수사 논란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의힘이 문제 삼아온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부작용도 함께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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