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 2026(BIC Festival 2026, 이하 BIC 2026)’에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K-인디게임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관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BIC' 부스 전경.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https://image.inews24.com/v1/e059d858dc5b3a.jpg)
BIC 2026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인디게임 축제로 올해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콘진원은 참가 기업의 게임 전시와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며 K-인디게임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개방형 공동관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BIC’를 운영해 △다이빙스튜디오 ‘그날의 신문’ △썬게임즈 ‘라이트 오디세이’ △오디세이어 ‘벨라스터’ △오블리콘 ‘넷 레이더스’ △프로젝트모름 ‘론 셰프’ 등을 소개했다.
2026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여 개발사의 성과도 선보였다.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유망 인디게임을 발굴해 개발 장려금을 지급하고 개발 교육, 전문가 지도·자문, 선도기업 협력 등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도기업으로 참여한 펄어비스의 전시 공간에서는 데브캠프 참여 개발사 6곳이 게임을 공개했다.
김성준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이번 BIC 2026은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들의 잠재력과 미래 인재들의 실무 역량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인디게임의 초기 발굴부터 협력 생태계 구축, 해외 진출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