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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지스타 2026 참가 고심…'구원투수' 나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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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개근' 크래프톤, 올해도 기록 이어가나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국내 대형 게임사인 크래프톤이 지스타 2026 참가를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해 지스타에 '개근'해온 크래프톤이 올해에도 기록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지스타 2026 참가 여부를 고심 중이다. 이르면 9월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크래프톤 관계자는 지스타 2026 참가와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이 지스타 2026 참가를 검토 중이다. 사진은 게임스컴 2026 출품작 5종 이미지.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이 지스타 2026 참가를 검토 중이다. 사진은 게임스컴 2026 출품작 5종 이미지.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의 참가가 공식화된다면 '배틀그라운드'를 비롯해 게임스컴 2026에서 공개된 △노 로우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등이 출품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스타 2026의 볼거리를 책임질 '구원투수' 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 이날 열린 지스타 간담회에서 1차로 공개된 참가사 명단에는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빠져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대신 메인 스폰서를 맡은 AI 플랫폼 '크랙'을 비롯해 구글플레이, 웹젠, 팀42, 호요버스, 넷이즈게임즈, 빌리빌리 게임, 센추리게임즈 등이 참가를 확정한 상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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