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 함평군이 어린이들이 놀이와 생태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시설 ‘나빛파크’를 오는 15일 정식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나빛파크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전 회차 예약제로 운영된다. 개인 관람객은 나빛파크 홈페이지와 연동된 온라인 예약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단체 관람은 20명 이상부터 가능하며 전화로만 접수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1일 3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당 이용 시간은 1시간 30분, 최대 수용 인원은 80명이다.
나빛파크는 실외 놀이시설과 실내 체험 공간을 결합한 복합형 전시·놀이시설로 조성됐다. 야외에는 구름다리와 집라인 등을 갖춘 놀이터가 마련돼 있다. 2층 구조의 실내 공간에서는 정글짐, 트램펄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나비·곤충 3차원 관찰, 직접 그린 곤충 그림을 영상으로 구현하는 '라이브 스케치' 등 다양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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