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제4회 강진하맥축제가 사전예약석 매진을 시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오는 27일 개막을 앞두고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오는 27-29일 사흘간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강진하맥축제의 사전예약석 가운데 29일 좌석이 예매 시작 몇 시간 만에 매진됐다.

축제 마지막날인 29일에는 '강진 하맥 락페스티벌'이 열려 웨더보트, 육중완밴드, 노브레인 등이 무대에 오른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축제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7일과 28일에는 토요일과는 다른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가수 이채연, 트리플에스, 김하온을 비롯해 인기 DJ 미소, 브라더즈, MOSHEE 등이 출연해 대중음악과 힙합, 디제잉 등을 선보인다.
사전예약석은 주무대 인근에 마련된 6인 테이블 좌석으로, 1인당 2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자에게는 1인당 1만원 상당의 보냉용 변온컵을 제공하고, 테이블당 2만원 상당의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도 지급한다. 이에 따라 6인 기준 변온컵 6만원 상당과 모바일 상품권 2만원 등 모두 8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축제장과 군 관내 상점에서 합산 10만원 이상을 소비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추첨 행사 등을 통해 1~2만원 상당의 강진사랑상품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을 보완해 올해 사전예약석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사전예약석 앞쪽의 일반 관람객 이동을 제한해 예약석 이용객의 공연 관람 시야를 확보하고, 사전예약석 이용객을 위한 전용 맥주 제공 부스도 운영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7일과 28일에도 시원한 맥주와 다양한 공연, 물총놀이, 게임장, 현장 행사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사전예약석 이용객을 위한 편의와 혜택도 강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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