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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60억원 '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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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 527억원…전년 比 42.7% 감소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27억원, 영업손실 160억원, 당기순손실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 CI. [사진=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 CI. [사진=데브시스터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2분기에는 재정비 구간에 진입한 라이브 게임으로 인해 매출이 줄어들었으며, 계속된 경영 쇄신으로 영업손실 규모가 전 분기 대비 소폭 완화됐다.

데브시스터즈는 올 3분기 수익성 개선을 전망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6월 해외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 쿠키런 클래식이 태국 시장 중심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난달 30일 공개한 신작 쿠키런: 크럼블이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쿠키런 클래식은 글로벌 서비스 한 달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날 기준으로 태국 애플 앱스토어 순위 인기 1위·매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쿠키런: 크럼블은 국내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 인기 1위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사적 비용 효율화 기조를 유지하고 신작 흥행 및 기존 핵심 타이틀의 재도약, IP 사업 확장 등 핵심 모멘텀 연계를 통해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 계획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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