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양평의 한 대형 식당에서 저녁식사 시간 많은 손님들이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천장이 무너져내려 현재까지 14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소재 음식점에서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사진=경기소방]](https://image.inews24.com/v1/72c270f6168490.jpg)
30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6분께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소재 음식점에서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지상 1층의 연면적 2천300여㎡ 규모 식당의 천장이 갑자기 무너진 것인데, 당시 식당 안에는 수많은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식당의 천장은 경량철골조로 이뤄져 있었다.
손님들은 사고 후 밖으로 대피했으나, 남성 2명과 여성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환자의 수는 향후 더 늘어날 수도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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