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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UGC '월드 오브 원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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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근 CFO "UGC 모드 이용률 10% 중반⋯배틀로얄은 20% 정도"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9일 진행된 2026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월드 오브 원더는 직접 서비스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코리아, 재팬, BGMI의 올해 2분기 기준 UGC 모드가 10% 중반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클래식 배틀로얄의 체류시간은 20%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미 UGC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상당히 많이 소구되고 있다. 향후 UGC 생태계에 수익화 시스템을 투입해 체류 시간 확대 및 신규 이용자 유입 유도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WOW 토큰 재화는 맵 창작자가 창작한 맵 내에서 아이템을 구매하는 등 유료 선순환을 생각하며 만든 것"이라며 "수익화는 초기 단계인 만큼 단기적 매출보다 크리에이터 생태계 확장과 이용자 체류시간 확대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 기존의 배틀로얄에서 플레이하는 토큰과는 별도로 분리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크래프톤은 2023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UGC 생태계인 월드 오브 원더를 도입한 바 있다. 이후 창작 맵과 플레이 참여가 증가하며 UGC 생태계를 확대해 왔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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