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신작 ‘스탈존(STALZONE)’을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신작 익스트렉션 슈터 '스탈존'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https://image.inews24.com/v1/6fd65fa55564ed.jpg)
스탈존은 세력 간 대립으로 분열된 체르노빌 구역을 무대로 익스트랙션 슈터와 MMO 요소를 결합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일반적인 익스트랙션 슈터와 달리 캐릭터, 평판, 장비, 세력 관계 등 장기 성장 요소는 세션 종료 후에도 초기화되지 않는다. 현장에서 획득한 전리품만 탈출에 성공하기 전까지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다.
이 게임은 NPC(Non-Player Character,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지 않는 캐릭터)와 이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형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세력 간 영토 다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50시간이 넘는 시네마틱 스토리 캠페인을 제공해 장르와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투 측면에서는 200종이 넘는 실사형 무기의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 최대 5인으로 분대를 구성해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상대를 직접 보기 전에 목소리부터 들리는 근접 음성 채팅 시스템을 통해 협상·대치 등 다양한 상호작용도 가능하다.
스토브는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이다. 자체 게임뿐 아니라 다양한 국내외 게임 개발사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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