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24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을 방문해 박찬대 인천시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533a444d83489.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4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만나 지역 발전, 글로벌 경쟁력 등 협력하기로 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인천시청을 방문해 박 시장과 면담을 했다. 두 사람은 '대통령-정부-당-지방정부 원팀'에 의견을 같이하면서 단순한 소통을 넘어 창조·전면적인 협력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 시장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인천은 대한민국 성장 핵심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인천시정이 중앙정부와 손을 맞춰 국민 행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협조 부탁한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지방 성장도 고려해야 하지만 인천 같은 경우 글로벌 경쟁력을 만들어 내는 고민이 필요하다"며 "전대가 끝난 후 당 대표에 당선된다면 '3대 메가 프로젝트'의 권역별 그림을 그려나가는 데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훨씬 자주, 훨씬 깊이 만날거다. 당과 정부가 하나의 모델로 움직인다는 것도 보여 드리겠다"며 "세계 최초 당무 보고 생중계가 바로 그것이다. 집권당의 생각과 정책, 업무, 선거 준비를 공개·정기점검하고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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