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엠피에이지(대표 정인서)는 넥슨의 대표 인기 IP인 '메이플스토리', '테일즈위버', '카트라이더'의 공식 디지털 악보를 자사 글로벌 악보 플랫폼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첫 공개되는 대표 수록곡은 메이플스토리의 '엘리니아(When the Morning Comes)', 테일즈위버의 'Reminiscence', 카트라이더의 '대저택 댄스 배틀' 등이다. 이 곡들은 게임 배경음악을 넘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해 왔으며,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서도 높은 재생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엠피에이지]](https://image.inews24.com/v1/4d3b2ee16ace55.jpg)
글로벌 디지털 악보 플랫폼과 AI 음악 교육 서비스를 운영하는 엠피에이지는 이번 출시를 통해 전 세계 넥슨 이용자와 연주 음악 팬들에게 저작권이 확보된 고품질 공식 악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엠피에이지는 이를 기념해 글로벌 게임 팬과 연주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대규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엠피에이지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글로벌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넥슨 게임 음악의 가치를 공식 디지털 악보라는 새로운 형태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넥슨 음악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글로벌 팬들이 고품질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피에이지는 글로벌 디지털 악보 플랫폼과 AI 기반 음악 교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1만명의 아티스트와 4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디지털 악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북미, 일본, 대만 등 해외 시장에서 전체 매출의 약 70%를 기록하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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