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전진선을 비롯한 양평 지역 도·군의원 후보들이 14일 일괄적으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들은 “혼란보다 안정, 실험보다 책임을 원하는 군민의 뜻에 부응하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본후보 등록을 완료한 국민의힘 양평 지역 후보는 △양평군수 전진선 △경기도의원 제1선거구 윤순옥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 이혜원 △양평군의원 가선거구 가번 오혜자 △가선거구 나번 조근수 △나선거구 가번 전병곤 △나선거구 나번 지민희 △비례대표 양평군의원 구문경 후보 등이다.
전 군수 후보는 “오늘 등록은 단순한 출마 선언이 아니라 양평의 미래를 책임질 팀을 군민께 공식적으로 보고드리는 자리”라며 “군수와 도의원, 군의원이 같은 방향성을 공유할 때 예산과 정책을 유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군민께 약속한 사업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은 교통·환경·농업·복지·교육 등 어느 하나 가볍게 다룰 수 없는 중요한 현안들이 산재한 지역”이라며 “지난 4년간 군정을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정책은 이어가고 부족했던 부분은 원칙과 책임 아래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 양평에는 일을 처음 해보는 군수가 아니라 실제 행정을 경험하고 성과를 만들어본 군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공동 후보들도 “지방의회는 군정을 견제하는 역할과 함께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에는 힘을 보태는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각 선거구의 생활 현장을 세밀히 살피고 군수와 함께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실무형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끝으로 “선거철에만 군민 앞에 나서는 정치가 아니라 임기 내내 약속을 지키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중단 없는 군정 운영과 책임 있는 재정 운용, 법과 원칙을 우선하는 행정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질서 있는 양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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