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오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돌입한다.
현 후보는 이날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기흥구 중부대로 390-1)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1등 도시 용인’을 향한 비전을 시민들에게 제시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언주(용인정), 김승원, 이상식(용인갑), 손명수(용인을), 부승찬(용인병)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여기에 김용 후원회장과 안홍택 후원회장도 함께해 결집된 여당의 원팀 체제를 과시할 전망이다.
현 후보는 개소식을 통해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망 확충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1등 도시 용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힐 방침이다.
특히 여당과 광역·기초를 아우르는 정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추진력을 강조하며 ‘힘 있는 여당 후보’ 이미지를 부각 시킬 계획이다.
현근택 후보는 “이번 개소식은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 경기남부 지자체를 하나로 잇는 강력한 원팀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 ‘힘 있는 여당 후보’의 진면목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께서 개소식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목소리를 듣고 실천하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시민 밀착형 소통 행보를 강화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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