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2026 지선] 與, 김성범 전 해수부 차관 '인재 영입'…제주 서귀포 출마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청래 "해양 수산 행정 최고 전문가…서귀포의 아들"
김성범 "32년 국정 경험 모두 서귀포에 쏟아붓겠다"

6·3 재보선에서 제주 서귀포시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식에서 정청래 대표에게 민주당의 상징 '파란 점퍼'를 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2026.4.30 [사진=연합뉴스]
6·3 재보선에서 제주 서귀포시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식에서 정청래 대표에게 민주당의 상징 '파란 점퍼'를 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2026.4.30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30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3호 인재'로 영입했다. 김 전 차관은 위성곤 의원의 제주지사 출마로 공석이 되는 제주 서귀포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3차 인재영입식을 열고 김 전 차관을 "대한민국 해양 수산 행정의 달인, 최고 전문가"라고 소개하며 "제가 면담을 해 봤는데 이보다 더 좋은 인재는 없다. 딱 적임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김 전 차관은 제주 서귀포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서귀포에서 나온 서귀포의 자랑이자 서귀포의 진짜 아들"이라며 "해양수산부에 입부한 이래 32년 동안 공직 생활을 해수부에서 한 해수부의 인재 중의 인재"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 능력과 경험을 고향인 제주 서귀포 발전과 대한민국 해양의 미래를 위해 쓰고 싶다 한다"며 "세계로 뻗어가는 서귀포와 세계를 선도하는 K-해양의 도약을 이끌어주실 김 전 차관이 합류해 주셔서 든든하다"고 치켜세웠다.

김 전 차관은 "서귀포가 낳은 대통령 일꾼으로서 32년간 쌓아온 국정 경험과 힘을 이제 고향 서귀포를 위해 쓰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저는 서귀포에서 출발해 더 큰 경험을 쌓고 이제 고향을 향해 돌아간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 32년 그동안 배우고 쌓아왔던 것 모두를 서귀포에 쏟아붓겠다"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답하겠다. 약속이 아니라 실행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김 전 차관은 '32년 공직 생활을 하며 진보와 보수를 경험했는데 민주당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에 제가 전적으로 동의해서 정무직의 소임을 받았다"며 "그 국정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서 지난 1년 가까이 최선을 다했고, 그 연속 석상에서 우리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결정했다"고 답했다.

제주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제2공항 문제에 대해선 "공항 시설 확충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면서도 "여러 가지 걱정들이 있으신 것도 제일 잘 알고 있다. 그런 사안들을 잘 정리해서 구체적인 방법이나 절차 등에 대해 별도로 지역에서 말씀을 올리겠다"고 했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2026 지선] 與, 김성범 전 해수부 차관 '인재 영입'…제주 서귀포 출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