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평택시장 후보로 최원용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20일 평택시장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최원용 후보가 최종 결선 진출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공재광·최원용 두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결과에 따라 최 후보가 공재광 후보를 제치고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최 후보는 30년 공직 생활을 거친 정통 행정 관료 출신으로,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평택시 부시장,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현재 당대표 당대표 민생특보로 활동 중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1도심·3부심 개편을 통한 단절된 생활권 통합 △K-반도체 중심의 AI 미래도시 구현 △'30분 생활권' 교통 시스템 혁신 △평택 교육특화시 조성 △문화·예술·체육 및 복지 지원 확대 △AI 홍보 학습체험관 구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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