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내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산 대표 선수단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열린 '2026 부산 초·중학생체육대회'를 통해 선발된 부산 대표 선수단은 822명이다. 선수단은 38개 종목에 학교운동부 562명과 스포츠클럽 등에서 활동하는 개인 학생 선수 260명이 선발됐다.
종목별로는 배구에서 금명초등학교(남초부), 수정초등학교(여초부), 금정중학교(남중부), 경남여자중학교(여중부)가 부산 대표로 선발됐다.

야구에서는 수영초등학교(남초부)가 2년 연속 대표로 선발됐으며, 경남중학교(남중부)는 8년 만에 부산 대표로 선발돼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부산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05개(금 30, 은 20, 동 55)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대표 선수단은 학생 선수들의 땀과 도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소년체육대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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