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가 17일 도통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년 청소년 의회교실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 소개 △본회의 체험 △의회 시설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1일 시의원이 되어 청소년 시각에서 공감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찬반 토론과 표결을 통한 민주주의 의사결정 방식을 체험하게 된다.
김한수 남원시의회 부의장은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을 환영하며, “의회는 시민의 뜻을 모아 지역의 중요한 일을 함께 결정하는 곳으로 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토론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의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 체험의 기회와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2007년부터 청소년 의회교실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매년 3월 관내 초·중·고등학교로부터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수시 견학 체험도 함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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