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출시일을 기존 4월 24일에서 6월 중으로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넷마블]](https://image.inews24.com/v1/5b170de3c0851b.jpg)
회사 측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할수록 저희가 준비한 모습이 기대에 정말 충분히 부응할 수 있는 수준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재점검했다"며 "논의 끝에 현재의 상태로는 이용자들이 솔: 인챈트에 기대하는 모습을 완벽하게 선보이기에 부족함이 많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이날 솔: 인챈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출시 일정 변경과 함께 내부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주요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먼저 솔: 인챈트의 '완전한 자유 경제' 구현을 위해 기존 MMORPG의 기본 재화인 '골드'를 전면 삭제하고 이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 검증을 통해 경제 밸런스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게임'과 '일상'의 공존이라는 콘셉트 아래 '24시간 무접속 플레이 모드', '스쿼드 모드' 등 신규 시스템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와 함께 그래픽, UI 및 UX 등의 전반적인 최적화 작업을 출시 직전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3월 5일부터 솔: 인챈트의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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