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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강호' 농심 레드포스, 전통 명가 키움 DRX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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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 완패했던 젠지, 페이퍼 렉스와 자존심 건 화력 대결 예고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신흥 강호로 떠오른 농심 레드포스와 전통의 명가 키움 DRX가 맞붙는다.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게임즈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펼쳐지는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이 2주 차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테이지 1에서의 첫 승 노리는 ‘신흥 강호’ 농심 레드포스. [사진=라이엇게임즈]
스테이지 1에서의 첫 승 노리는 ‘신흥 강호’ 농심 레드포스. [사진=라이엇게임즈]
스테이지 1에서의 첫 승 노리는 ‘신흥 강호’ 농심 레드포스. [사진=라이엇게임즈]
연승에 도전하는 전통 명가 키움 DRX. [사진=라이엇게임즈]

오는 10일 펼쳐질 농심 레드포스와 키움 DRX의 매치업이 성사됐다. 승격 이후 마스터스 산티아고 우승까지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신흥 강호'로 떠오른 농심 레드포스는 1주 차 경기에서 페이퍼 렉스(PRX)에 패배해 연승 기록을 마감했다. 농심 레드포스가 지난 마스터스에서 보여준 공격력을 다시 재현하며 이번 대회 첫 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에 맞서는 키움 DRX는 지난 팀 시크릿(TS)과의 경기에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yong' 김호용을 콜업하며 전력을 재정비한 키움 DRX는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현재 알파조 2위에 올라 있다. VCT 퍼시픽의 '전통 명가'라 불리는 키움 DRX는 퍼시픽 무대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죽음의 조'라 불리는 알파조에서 상위 네 팀만이 스테이지 1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는 만큼 이번 대결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패배할 경우 상위권 진출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오메가조에서 순항 중인 T1은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1주 차 경기에서 라운드 득실 11점을 기록하며 승리한 T1은 이번 경기 승리 시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상대인 DFM은 지난 '킥오프' 당시 젠지(GEN)를 2대0으로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키며 5위로 대회를 마무리하는 등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유한 팀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젠지는 페이퍼 렉스(PRX)를 만나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마스터스 상하이' 챔피언인 젠지와 '마스터스 토론토' 우승컵을 들어올린 PRX 간 매치업이 펼쳐진다. 양 팀의 상대 전적은 5대4로 젠지가 미세하게 앞서 있으나 매 경기 접전이 벌어졌던 만큼 이번에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특히 각 팀의 타격대인 't3xture' 김나라와 'something' 일리야 페트로프의 치열한 에임 대결이 승패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PRX전 승리는 글로벌 이스포츠(GE)에게 일격을 맞으며 1패로 대회를 시작한 젠지에게 상위권 반등을 위해 반드시 완수해야 하는 과제다.

이번 스테이지 1은 하반기 최고 권위의 대회인 '챔피언스' 진출권이 걸린 챔피언십 포인트 확보를 위해 매 경기 양보 없는 혈전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농심 레드포스가 10점으로 1위, 페이퍼 렉스가 7점으로 2위, T1이 4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그룹 스테이지 승리 시 1포인트, 플레이오프 최종 순위에 따라 최대 6점의 추가로 포인트가 주어지는 만큼 모든 팀이 그 어느 때보다 승리에 사활을 걸고 있다.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상위 2개 팀에게는 챔피언스 진출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이번 그룹 스테이지의 성적은 시즌 전체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적인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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