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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해남·강진·화순 찾아 지역 맞춤형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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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대한민국 AI 혁신 심장
강진, 글로벌 K-관광 콘텐츠 허브
화순, 글로벌 바이오·생태관광 산업 중심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8일 해남·강진·화순을 찾아 각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는 등 지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이날 해남군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남 솔라시도를 대한민국 인공지능(AI) 혁신의 심장으로 완성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한 특화공약을 발표했다.

김영록 예비후보가 해남군의회에서 '해남 솔라시도를 대한민국 인공지능(AI) 혁신의 심장으로 완성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한 특화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영록 예비후보측]

이를 위해 전남지사 시절 유치한 삼성SDS 컨소시엄의 국가 AI컴퓨팅센터, 2조5000억원 규모의 그래픽 처리장치(GPU) 1만5000장 클러스터를 2028년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AI 모델 개발, 로봇·자율주행 AI 팩토리 연구기관과 스타트업이 모여드는 대한민국 AI 혁신의 새로운 수도, 해남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솔라시도를 태양광 5.4GW, 서남권 해상풍력 11.7GW와 연계해 200만평 규모의 RE100 산업단지로 완성하고, 화원산단을 글로벌 해상풍력의 핵심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를 통해 젊은 인재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해남을 인구 10만의 AI·에너지 미래도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또 강진군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천년 문화고도 강진을 '글로벌 K-관광 콘텐츠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내용의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월출산과 가우도, 강진만, 마량항을 하나로 묶고 병영성, 다산초당, 고려청자요지, 영랑생가까지 연결하는 남해안 글로벌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한다는 방안이다.

강진만 국가해양생태문화정원 지정과 가우도 생태공원 완성을 비롯해, 2032년 세계 도자기 엑스포 개최를 목표로 고려청자를 세계적인 K-콘텐츠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화순군의회에서도 '화순을 글로벌 바이오·생태 관광산업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담은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

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연구·임상·생산이 하나로 연결된 첨단 바이오 산업단지를 구축하고, 세계적 바이오 기업인 써모피셔 같은 앵커기업을 유치하는 등 화순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이다.

이를 통해 화순을 백신·면역치료의 특화 글로벌 첨단의약 클러스터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화순탄광을 문화·관광·산업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전환하고, 민간투자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을 창출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도지사, 농림식품부 장관 등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경륜과 노하우를 살려 해남·강진·화순의 새로운 도약과 힘찬 미래를 앞장서 열겠다"며 "우리 특별시민과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 믿고 맡길 수 있는 통합특별시장 김영록이 말이 아닌 실천으로 반드시 해내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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