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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6~12세 아이 맡겨야 한다면? '이 번호'로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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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앞으로 6~12세 아동의 야간 연장돌봄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전국 공통 번호가 신설된다.

사진은 한 초등학생이 등교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사진은 한 초등학생이 등교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29일 보건복지부는 올해 1월부터 시행한 야간 연장돌봄 사업의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전국 대표 전화번호(1522-1318)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개통되며, 누구나 국번 없이 대표번호를 누르면 이용자 지역에 있는 상담센터로 자동 연결돼 이용 가능한 시설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야간 연장돌봄은 부모가 긴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밤늦게까지 안전하게 아이들을 돌봐주는 긴급 서비스다.

경조사,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귀가가 늦어진 보호자가 야간에도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공적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마을돌봄시설 5500여곳 중 343곳을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해 올해 1월 5일부터 운영을 개시했다.

평소 마을돌봄시설을 이용한 적이 없어도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누구나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또는 자정까지 6~12세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야간 연장돌봄 참여하는 시설 343곳의 위치와 이용 방법 등은 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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