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파업 국면에 들어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전경.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https://image.inews24.com/v1/95e97d6dfd8a64.jpg)
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이날 파업 찬반투표를 마감한 결과,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95.52%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파업안은 가결됐다.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투표는 첫날부터 참여율 80%를 넘겼다. 노조 가입자는 3689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약 75% 수준이다.
노사는 임단협 교섭을 13차례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지난 23일 조정 절차를 중단한 뒤 24일부터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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