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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임박⋯전 세계 '아미', 광화문에 2만8000명 이상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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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공무원 등 1만5000명 현장 투입⋯31개 게이트서 검문검색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21일 그룹 방단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팬덤 '아미'들이 속속 집결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아미'(BTS 팬덤)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아미'(BTS 팬덤)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 2만6000~2만8000명이 모였다. 경찰은 무대를 중심으로 숭례문까지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

현장에는 경찰과 소방, 공무원 등 1만5000여 명이 투입됐다. 광화문 광장은 31개 게이트를 통해서만 드나들 수 있다.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까지 남북으로 1.2km, 동서로 200구역은 안전 펜스로 둘렀다. 게이트에는 금속탐지기를 설치해 위험물 등의 반입을 차단한다. 게이트 내부엔 경찰특공대도 배치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아미'(BTS 팬덤)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출입구에 금속탐지기가 설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주변 빌딩도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우회 입장이나 옥상 관람을 차단하고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공연장 일대는 테러 방지 조치도 이뤄졌다. 바리케이드와 경찰버스 차벽 등을 동원해 주요 도로 5곳, 이면도로 15곳에 3중 차단선을 구축해 차량 돌진 같은 테러 시도를 봉쇄한다.

BTS 멤버들이 서는 무대를 중심으로 적선교차로에서 동십자각교차로 구간은 이중·삼중으로 펜스를 치고 '진공상태'로 만들어 일반인 출입을 막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아미'(BTS 팬덤)들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BTS 컴백 공연 당일인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공연장에 팬들을 위한 좌석이 가지런히 설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교통 통제도 강화된다. 세종대로는 전날 밤부터 전면 통제됐고 사직로와 율곡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새문안로와 광화문 지하차도도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통행할 수 없다.

지하철도 5호선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무정차 통과가 시행됐다. 2호선 을지로입구역 등 인접 역사도 인파 밀집도에 따라 열차가 정차하지 않을 수 있다.

정부는 서울청사에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인파 밀집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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