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도 김포시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상승하는 등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자, 현장 행정에 적극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석범 부시장은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관내 주유소를 방문해 석유 최고가격제 정책 시행 이후 주유소 운영 상황을 살피고,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부시장은 현장에서 유가 상승에 따른 가격 안정 협조 요청 공문과 함께 △정확한 가격 표시 △합리적 가격 책정 △건전한 석유 유통 환경을 저해하는 행위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안내 포스터를 사업장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이 부시장은 “주유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만큼 지역 물가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며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는 등 유가 안정에 함께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이어 “주유소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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