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결핵 감염 예방과 교직원 건강 보호를 위해 학교 교직원 대상 잠복결핵감염검진 지원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와 각종 학교 교직원이 대상이다.
학교 신규 발령자나 채용자, 파견·순회 근무자, 기관에서 학교로 발령된 직원 중 미검진자, 기존 검진 기록 확인이 어려운 재검사자 등을 대상으로 근무 후 1개월 이내 검진한다.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가 검진 기관으로 참여해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을 거점으로 월 1회 출장 검진을 한다.
청주 오송에 위치한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방문 검진도 병행한다.
검진은 QR코드 예약으로 진행하고, 결과는 1주일 뒤 휴대전화로 통보한다. 양성 판정 시 치료 안내 등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김용인 충북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장은 “교직원 건강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과 직결된다”면서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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